(디지탈타임즈)일회용 우산비닐 줄이기 친환경캠페인… 한국미래환경협회·스페이스링크 업무협약체결
관리자 │ 2019-10-07 HIT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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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회장 유찬선)와 친환경 기업인 (주)스페이스링크(대표 양희식)는 지난 2일 스페이스링크 본사 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여 일회용 우산비닐 줄이기 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캠페인은 각 기관 또는 시설, 기업 등에서 우천 시,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우산비닐이 비닐을 생산할 때 연간 698톤의 CO2가 발생하고, 버려지는 폐비닐은 2억장에 육박하는 현실에서 엄청난 비용과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점을 널리 인식시키고, 그 심각성을 알려, 우산비닐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이다. 일회용 우산비닐은, 플라스틱과 마찬가지로 미세먼지는 물론, 환경오염까지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로 인해 우리 인간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는 (주)스페이스링크(대표 양희식)는 친환경 위생 솔루션 사업과 IT솔루션 융합으로 국내외 손 건조기 업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친환경 기업이다. 특히, 우산비닐 줄이기 캠페인에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우산건조기 레인블레이드는 초고속의 강력한 바람으로 순간 우산의 빗물을 날리므로, 환경에 유해한 우산비닐을 대체하여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으로 KC인증과 탄소성적인증을 받은 친환경적인 기술의 우수한 제품입니다. (사)한국미래환경협회 유찬선 회장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 하나가 환경을 살리고, 자연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주)스페이스링크와 함께 진행하는 일회용 우산비닐 줄이기 캠페인을 확산시킨다면, 과다하게 사용하는 일회용비닐도 줄이고, 환경 친화적인 방법인 친환경 레인불레이드를 사용하므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에 크게 일조하면서 친환경을 실천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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