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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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07일 ) 골목길 가꾸기 다섯째날. 이제 사업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은 모든 주민들과 함께 화분에 꽃 나무를 심었어요. 활짝 핀 꽃 만큼이나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그 낡고 곰팡이 난 골목길 이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 였어요. 예쁜 꽃 한 번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