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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환경협회 서울대공원 벽화그리기, 세계적 화가 홍일화 작가와 공동 진행

관리자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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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19일 서울대공원에서 KCC와 홍일화(오른쪽) 작가가 공동으로 벽화그리기 아트 컬레버레이션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사)한국미래환경협회(회장 유찬선)는 KCC 후원으로 벽화그리기 캠페인을 서울대공원에서 진행했다.

지난 17일부터 이틀 간 열린 이번 캠페인은 (사)한국미래환경협회 홍보대사로서 프랑스 등 유럽에서 활동 중인 홍일화 작가가 직접 ‘토종동물 숨은 그림찾기’ 디자인 그림으로 토종 동물 보호를 위한 벽화그리기 아트·컬레버레이션 활동에 나섰다.

가로 12M, 세로 3M의 대형 벽면에 그려진 벽화에 KCC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 웰빙 SE’제품과 관련 자재로 KCC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KCC 행복나눔’ 임직원들과 한국미래환경협회 임직원 등도 홍 작가의 벽화그리기 작업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진두생 서울시의원과 유영미 SBS아나운서 부장, 송천헌 서울대공원장 등 여럿 셀럽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홍 작가는 “국내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울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주는 특별한 작업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런 활동의 저변이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할 기회를 준 한국미래환경협회와 KCC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페인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축자재를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한국미래환경협회와 공동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이승원 기자 lbhl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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