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쓰레기 처리, 재활용에 있어 중요한 이슈로 화두되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재 활용품 분리수거가 강화되어 재활용이 되지 않은 품목을 살짝 끼워서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하네요.

강화된 분리수거 내용을 볼까요.

1. 캔 고철류: 일반 캔 고철 가능 

 

페인트통 절대 불가 책상 다리 불가. 우산갓 벗기지 않은 우산 등 불가

2. 플라스틱류: 일반플라스틱 가능 

 

혼합플라스틱 + 금속의 장난감, 가전제품, 여행용가방, 아이스박스 등 불가

3. 페비닐 (E.P.R)류: 재활용 마크있는

일반 포장비닐 가능

음식물 찌꺼기 묻은비닐 불가.  음식물 쓰레기 봉투 불가

3. 스치로폼류: 일반 흰색 스치로폼 가능

컵라면 용기 불가,  과일포장재 등 색깔있는 스치로폼불가  코팅된 일회용 용기 불가

4. 헌 옷류: 재사용 목적이므로 사용가능한 것만 가능.

옥 매트류, 여행가방 불가. 롤러스케이트, 배게, 방석 불가. 젖은 옷, 솜이블, 카펫 등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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