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협회 홍보대사 유영미 아나운서께서는 평소 SBS라디오 유영미의 ‘마음은 언제나 청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에 대한 생각이 특별합니다.

이번에 조손가정으로 지적장애인 손녀와 함께사는 어르신(치매) 집에 친환경 페인트로 아늑한 공간을 함께 꾸몄습니다.

무거운 장판도 함께 거들면서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어둡고 칙칙한 바닥 장판도 친환경소재인 바닥재로 밝게 교체하였습니다.

행사때 마다 바쁜일정에도 참여하셔서 큰 도움을 주시는 이기영이사님도 먼지 속에서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환경캠페인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뜻 깊은 일이라면서 응원을 많이 해 주십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 해서 우리주변의 어려운 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조손가정을 돌보는 권성철복지사님 그리고 KCC홍보팀 성지현대리님도  함께 봉사에 참여하셔서 너무 애쓰셨네요~~

할머니께서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시네요. 힘든 하루였지만, 보람이 배가되는 하루기도 했습니다.

모두 건강시길~~